Blahblahblah ..............
24/12/06
오늘도 촬영
요즘 Disclosure 연금술 앨범으로 버티는 중
24/12/05
안녕하세요. 정진입니다. 제 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제가 하고 있는 이런 저런 작업들이나 일상을 올리려고 하는데요.
시간이 점점 빠르게 가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 것들이 많겠더라고요. 그래서 이걸 만들었는데 ... 누군가는 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적으려 합니다.
오늘은 2024년 12월 5일. 얼마 전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이벤트인 카디의 단독 공연 <레드 존>을 마쳤는데요. 여운을 충분하게 즐기지도 못했는데 달아놓은 촬영 일이 많아서 계속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. 올해가 얼마 안 남았네요. 남은 일이 다 끝나면 사이트를 제대로 보완할 계획입니다. 지금은 베타 버전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. 여러분 다들 건강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