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ahblahblah ......................


25/04/16
오늘의 한 마디.
Shout out to 허신지.
그리고?
가시집으로 가시죠.





25/03/09


The Cure가 좋다! 더 큐어의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곡!
1985년에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?



25/02/06
오늘 아침에 중요한 스케쥴이 있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.
그저 춥고 졸리다 ...
착각의 말만 소리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
비명으로 가득찬 노래도 노래라고 부르면 들어주실 건지 !!!!
하루하루가 셰퍼드 톤처럼 흘러가는 것 같다.
어떻게 이어지고는 있는데 시작이 어딘지 끝이 어딘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.
그래도 화이팅이다. (라는 말을 매일 아침마다 하고 있다.)



24/12/06
오늘도 촬영.
요즘 Disclosure 연금술 앨범으로 버티는 중.





24/12/05
안녕하세요. 정진입니다. 제 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제가 하고 있는 이런 저런 작업들이나 일상을 올리려고 하는데요.
시간이 점점 빠르게 가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 것들이 많겠더라고요.
그래서 이걸 만들었는데 ... 누군가는 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적으려 합니다.

오늘은 2024년 12월 5일입니다.
얼마 전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이벤트인 카디의 단독 공연 <레드 존>을 마쳤는데요.
여운을 충분하게 즐기지도 못했는데 달아놓은 촬영 일이 많아서 계속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.
올해가 얼마 안 남았네요.
남은 일이 다 끝나면 사이트를 제대로 보완할 계획입니다.
지금은 베타 버전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.
여러분 다들 건강하세요!